클로드 프로젝트와 스킬의 개념, GPT와의 차이점, 캐러셀 자동 생성·AI 회사소개서·맞춤형 프로젝트를 5시간 만에 완성하는 워크샵 커리큘럼 핵심을 정리합니다.
클로드 프로젝트란?
클로드 안에 만드는 '우리 회사 전용 작업 공간'이며, 클로드 스킬이란 자연어로 작성하는 '자동화 레시피(MD 파일)'입니다.
프로젝트 안에 스킬을 등록하면, 사용자가 호출하지 않아도 맥락에 맞는 스킬이 자동 발동되어 실무 결과물을 생성합니다.
오늘은 셀피쉬클럽에서 진행한 이기적워크샵 「클로드 실전 활용편」 내용을 핵심만 정리해서 공유드립니다.


1. 클로드 프로젝트+스킬, GPT와 뭐가 다른가?
핵심: GPT는 GPTs 소환과 API 연결이 별도 작업이지만, 클로드는 프로젝트 안에서 스킬이 자동 발동됩니다.
GPT에서는 사용자가 GPTs를 직접 소환하거나 API를 따로 연결해야 합니다.
클로드에서는 프로젝트에 스킬을 등록해두면, 대화 맥락에 따라 적합한 스킬이 알아서 실행됩니다.
프로젝트는 한 번 세팅하면 새 대화에서도 맥락이 유지되고, 스킬은 마크다운 파일이라 자연어로 작성·수정이 가능합니다.


2. 이번 클로드 프로젝트, 스킬 워크샵 커리큘럼 핵심 정리
핵심: 시연 → 프로젝트 생성 → 캐러셀 스킬 제작 → 회사소개서 파이프라인 → 확장 시연 순서입니다.
캐러셀 자동 생성, 회사소개서, n8n 워크플로우, 슈퍼베이스 연동까지 다양한 사례를 보여드린 뒤 직접 만들어보는 실습에 들어갑니다.
Step 1. 클로드 프로젝트 생성
각자 서비스·회사 정보를 넣어서 클로드 프로젝트를 만듭니다. 포인트는 인스트럭션을 직접 쓰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속기 앱(타임리스)으로 정보를 입력하고, 웹 리서치로 보강한 뒤, 에스크리얼 캐션(클로드가 객관식 질문으로 숨겨진 맥락을 추출하는 과정)을 거칩니다. '프로젝트 인스트럭션 옵티마이저' 스킬이 지침을 자동 생성해줍니다.
맥락이 풍성할수록 결과물 품질이 올라가기 때문에, 이 단계에 가장 많은 시간을 배정하고 있습니다.

Step 2. 캐러셀 자동 생성 스킬 제작
'스킬 크리에이터'로 각자 브랜드에 맞는 캐러셀 자동 생성 스킬을 만듭니다. 블로그 콘텐츠를 넣으면 브랜드 톤에 맞춘 슬라이드가 자동 생성되고, PNG/JPG 다운로드까지 포함됩니다.
특정 프로젝트에 종속되지 않는 범용 스킬로 만들기 때문에, 프로젝트가 달라져도 재사용 가능합니다. HTML 변환 후 피그마 플러그인(html.to.design)으로 세부 편집도 됩니다.
"다운로드 기능 추가해줘"처럼 자연어로 스킬을 업데이트할 수 있어서, 만들고 → 쓰고 → 업데이트하는 사이클이 계속 돕니다.



확장 시연 — 슈퍼베이스·n8n 연동
클로드에 슈퍼베이스 API 키를 연결하면 DB 조회·회원 분석을 클로드 안에서 바로 실행할 수 있습니다. n8n 연동으로 CRM 발송, 알림 자동화까지 확장 가능하고, GCP 무료 티어라 비용은 0원입니다.
Step 3. AI 회사소개서 제작
핵심 원칙은 PPT를 바로 만들지 않고, 분석과 구조화를 먼저 한다는 것입니다.
GPT 띵킹 모델로 정보 구조·페이지 흐름·시각적 위계·브랜드 시스템·신뢰 증거 5가지 관점에서 심화 분석하고, 클로드에서 페이지별 상세 가이드를 생성합니다. 이걸 젠스파크(Genspark) 슬라이드 AI에 넣어서 프레젠테이션을 만들고, 캔바나 피그마에서 최종 편집합니다.
이미지는 나노바나나(Gemini 이미지 생성)와 포토샵 웹을 활용합니다.



3. 워크샵에서 참여자들이 직접 만든 결과물
핵심: 클로드 프로젝트, 캐러셀 스킬, 회사소개서 — 비개발자도 가능, 코딩 없이 완성합니다.
1. 내 서비스 전용 클로드 프로젝트(스킬이 자동 생성한 인스트럭션 포함).
2. 브랜드 맞춤 캐러셀 자동 생성 스킬(HTML→피그마 편집 가능).
3. AI를 활용한 회사소개서 1개(GPT 분석→젠스파크→캔바/피그마).
4. 워크샵 그 이후
이번 워크샵에서 가장 중요하게 전달한 것은 결국 세 가지입니다.
클로드 프로젝트+스킬의 핵심은 사용자가 일일이 호출하지 않아도 맥락에 맞게 자동으로 작동하는 '심리스함'이라는 것, AI 결과물의 품질은 처음에 넣는 재료 맥락, 분석, 구조화의 풍성함에 비례한다는 것, 그리고 이 모든 과정이 코딩 없이 비개발자도 5시간이면 충분히 해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번 워크샵을 시작으로, 각 참여자분들은 자기 업무에 맞게 프로젝트와 스킬을 활용하기 시작했습니다.
교육이 끝난 뒤 받은 피드백 중 인상 깊었던 것들을 공유드립니다.
"5시간 순삭이었습니다. 너무 유익했어요."
"솔직히 이 가격에 이 내용이면 비용 더 받으셔야 합니다."
"이제 복습하면서 내 걸 만드는 시간으로 써야겠어요."
"열정적으로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바로 써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이번 워크샵은 끝이 아니라 시작입니다.
첫 술에 배부를 수 없지만, 10번 이상 반복하면 체화됩니다. 감을 잡았으면 앞으로 계속 만들어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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